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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네마 천국] 극한직업
영화이 2019년 첫 천만영화라는 기록을 남겼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영화를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예의가 아니다. 약간의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었다.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실망감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어떻게 천만이 넘는
양수영 기자   2019-04-01
[시네마 천국]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은 자신이 하고 싶은 독창적인 이야기를 영화 화면을 보면서 압도적으로 느끼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영화 말미에 여운을 남긴다. 그의 데뷔작인 메멘토의 독창성, 관객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프레
양수영 기자   2019-03-21
[시네마 천국] 겨울왕국
올해 씨네마 나들이는 천만영화를 중심으로 엮어갈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본 만큼 영화가 낯설지 않을 것이며 영화평 또한 부담없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잠시 잊혀져 있던 영화들을 재소환함으로써 새로운 해석과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호
양수영 기자   2019-02-28
[시네마 천국] 비밀과 거짓말
런던에 사는 젊고 지적인 흑인 여성 호텐스는 양어머니의 장례식 이후, 자신의 생모를 찾고 싶어진다. 자신의 입양기록을 보게 된 호텐스는 자신의 친어머니가 흑인이 아닌 백인임을 알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만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건다. 한편, 공장노동자로 가
양수영 기자   2019-01-21
[시네마 천국] 체리향기
영화는 이란영화다. 우리에게 약간은 친숙하지 않은 나라의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를 제작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은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한 감독이다. 영화 등 소위 지그재그 3부작이라는 영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감독이다. 감독
양수영 기자   2018-12-31
[시네마 천국] 영원과 하루
안개 낀 도시 테살로니키. 거리는 소음으로 시끄럽고 해변가 공원은 검은 옷을 입은 노인들로 가득하다. 이 황량하고 쓸쓸한 도시의 낡은 집에서 초로의 알렉산더는 외롭게 죽어가고 있다. 그리스의 유명한 시인으로 존경받는 그이지만 죽음 앞에서 지난 세월은
양수영 기자   2018-12-14
[시네마 천국] 로제타
다르덴 형제의 초기작인 영화는 나에게 불편하면서도 보물같은 영화로 다가왔다.영화를 통해 던지는 감독의 메시지가 너무 현실적이라 불편하고 불편한 현실을 예술로 승화시킨점은 역시 황금종려상을 받을 만 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사실 영화는 늘 보던 상업영화
양수영 기자   2018-11-23
[시네마 천국] 아들의 방
영화은 아들을 잃은 가족이 슬픔을 조용히 체화해 가는 영화다. 난니 모레티감독의 시선만큼이나 관조적이지만 감독 역시 가족의 죽음과 슬픔에 대해 뚜렷한 정답을 내놓지는 못한다. 겨우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귀한 가족의 모습은 극복이라기 보다는 단지 삶을 사
양수영 기자   2018-11-06
[시네마 천국] 더 차일드
영화는 배경음악이 전혀 없다. 또한 무지 때문이겠지만 알지 못했던 낯선 이름의 감독과 배우라고는 신인으로 보이는 두 청춘 남녀가 전부인 듯한 영화다. 영화는 잔잔하다 못해 맹물처럼 무미건조하고 싱겁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영화가
양수영 기자   2018-09-19
[시네마 천국]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영화은 영국의 탄압속에서 자주독립을 외치며 고군분투했던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아일랜드를 무대로 한다. 그곳의 어느 자그마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청년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국지전과 희생, 형제의 화합과 갈등에 초점을 맞추며 ‘대영제국’의 타이틀 아래 자행
양수영 기자   2018-08-30
[시네마 천국] 클래스… 교실안 세상
영화는 제61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실제 교실 현장을 방불케하는 영화의 생생함은 극장안을 채운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고 드라마가 깔고 있는 전제는 심플했고 보편적이었지만 우리 모두의 핵심을 파고들었다고 할만큼
양수영 기자   2018-08-08
[시네마 천국] 하얀리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거장 미하엘 하네케감독의 작품이다. 무대는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독일의 작은 프로테스탄트 마을이다.마을 아이들이 하나씩 끔찍하게 폭행당한 채 발견되고, 범인을 추리하던 마을 학교의 선생은무
양수영 기자   2018-07-13
[시네마 천국] 버닝... 정답을 찾으려 애쓰지마
사실 영화는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장면이 많지는 않다. 다만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는 방식을 택한다던가 밀도 놓은 대화를 통해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영화은 세 주인공들의 불안한 관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양수영 기자   2018-06-26
[시네마 천국] 트리오브라이프-생과 사
인간사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경험은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주어진 이상 우리는 생을 이어가야 한다. 영화는 생애 근간을 찾아 떠나는 인생 여행같은 작품이다. 한편의 대서사시 같은 이 영화는 신과 자연의
양수영 기자   2018-06-12
[시네마 천국] 아무르(Amour)
영화 (Amour)는 은퇴한 80대 음악가 부부인 '안'과 '조르주'의 노년을 그린 작품이다. 남편과 같이 아침식사를 하던 '안'은 경동맥이 막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수술 후 오른쪽 반신이 마비된 상태로 퇴
양수영 기자   2018-05-11
[시네마 천국]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영화는 이미 '아델의 삶(또는 아델의 이야기)'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칸 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이기도 하다. 동성애라는 소재와 강도 높은 표현, 그리고 삶과 사랑에 대한 감정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담담한 묘사로 당
양수영 기자   2018-03-28
[시네마 천국] 디판
한국 인구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지 못하고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 최근 유엔난민기구(UNHCR)의 안토니오 구테레스 대표는 “10년 전 3800만명이던 난민이 올해는 6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전쟁과 기아를 피해
양수영 기자   2018-02-12
[시네마 천국] 언더그라운드
1941년 유고의 베오그라드는 독일의 침공으로 나라 전체는 혼란에 빠지고 국민들은 독일에 저항하며 전의를 불태운다. 블랙키(Petar Popara Crni: 라자르 리스토프스키 분)와 마르코(Marko: 미키 마노즐로빅 분)는 지하에서 무기를 제조 밀
양수영 기자   2018-01-23
[시네마 천국] 아버지를 위한 노래
파올로 소렌티노는 이탈리아 영화의 부흥을 대표하는 이름이다. 그의 영화작품 는 내리 칸영화제에 진출했고 는 2008년에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따라서 거장 감독의 영화 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쏠리는 작품이었다.그러나 영화가 상영되고 나서 그 평가가
양수영 기자   2018-01-04
[시네마 천국] 밤의 해변에서 혼자... 아쉬움
한동안 홍상수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다. 불륜이냐 아니야의 문제로 TV등 매스컴에서 난자된 듯 다루었다. 영화감독 홍상수보다 불륜을 저지른 유부남 홍상수가 물망에 올랐고 거기에 김민희의 과거 남자친구들이 언급되며 이 두사람의
양수영 기자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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