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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함평타임즈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정도를 걷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함평누리뉴스 발행인 김진 입니다.

함평타임즈’는 지역 여론의 창구로서 각계각층의 지역민들과 향우들의 동향에 귀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지역포탈 온라인(on-line)언론으로 ‘울림과 소통의 이목구비’라는 모토로 지역사회의 큰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은 이야기 하나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 하고자 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폭넓은 참여로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함평타임즈’는 정보화를 통한 지역정보의 공유, 지역발전을 위한 아젠다 형성, 지역문화 창달을 기치로 지역민의 정보화 촉진과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활성화, 이를 통한 지역문제의 원만한 해결방안의 모색을 유도하고 기업인에게는 풍요로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와 업체 홍보, 그리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의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울러 지역 언론들과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정보의 교류와 공동취재 등을 통하여 지역 언론 발전의 초석이 되어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사랑받는 인터넷언론지가 되고자 성심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세세한 소식, 아름다운 이야기, 변화에 대한 갈망 등을 귀담아 들으려합니다. 지역 안에서 또 하나의 ‘작은 권력’이 아닌 ‘조그만 징검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어렵고 딱딱한 기사들로 가득 찬 것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알리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드릴 수 있는 언론,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우리 마을을 알리고 자랑할 수 있는 이야기 마당, 프로근성을 바탕으로 보다 심층적인 취재를 통하여 군민과 향우들에게 알리고 함께 토론하는 곳, 지역의 모든 소식을 이곳 ‘로컬타임즈’를 통하여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함평타임즈’는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의 대변자가 되어 항상 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늘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서 거듭나겠습니다.

존경하는 함평군민과 네티즌 여러분!
저희 ‘함평타임즈’ 발전을 위해 따끔한 질책과 고견을 보내주시고 항상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함평타임즈’를 찾아주신 지역민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댁네에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