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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양수영 기자  |  suyoung@hp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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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0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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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씨네마 나들이는 천만영화를 중심으로 엮어갈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본 만큼 영화가 낯설지 않을 것이며 영화평 또한 부담없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잠시 잊혀져 있던 영화들을 재소환함으로써 새로운 해석과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호에는 아직도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곤 하는 영화<겨울왕국>을 실고자 한다.

영화<겨울왕국>(영어: Frozen)은 2013년 미국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코미디 영화이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소년과 소녀지만 감독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의 손길을 거치면서 엘사와 안나라는 자매로 바뀌었다. 왕녀로 태어나 왕국을 물려받을 운명이지만, 손에 닿는 것마다 얼어붙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엘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영화<겨울왕국>의 인기에 일조했다.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 작품답게 그녀가 부른 ‘Let it go'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영화의 주인공은 통제할 수 없는 마법의 힘을 타고난 어린 여왕과 그녀의 여동생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무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마법의 비밀을 들킨 여왕이 나라를 떠나게 되자 왕국에 위기가 닥치고, 적극적인 성격의 동생 공주가 자신의 자매와 왕국을 구원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기에 따로 내용설명이 필요없을 듯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통적인 가치는 늘 ‘사랑’ 그리고 ‘가족’이었다. 영화<겨울왕국>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흔히들 봐왔던 것과는 다르게 이 작품은 ‘자매애’를 강조한다. 사랑하는 언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나선 동생의 성장과 자신의 핸디캡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는 언니의 모습은 디즈니의 전통적인 가치에 꼭 부합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드러낸다. 굳이 엘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만 꼽지 않아도 영화<겨울왕국>이 대중의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Froze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은 2013년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사운드트랙 음반이다.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스와 로버트 로페스가 음반에 실린 10개의 노래를 작곡, 작사 했으며, 나머지 두 곡은 크리스토프 벡이 작곡했다. 가장 특징적인 노래 "Let It Go"(영화 버전에서는 이다나 멘젤이, 싱글 버전에서는 데미 로바토가 부름)는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노래는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최우수 노래를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 후보에 올랐다.

앨범은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고, 빌보드 200 18위로 데뷔했다. 이후 빌보드 200에서 비연속 13주 동안 1위를 했고 2014년 12월까지 미국에서 370만 장을 팔았다. 세계적으로는 700만 장을 넘게 팔아 2014년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되었다

영화<겨울왕국>은 미국 전역에서는 2013년 11월 27일에, 대한민국은 2014년 1월 16일에 개봉되었다. 개봉 이후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 이래 최고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비평을 받았다. 골든 글로브 애니메이션상,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의 관객 수는 역대 영화(2014년 기준) 중 열한 번째, 외화로는 두 번째로 천만 명을 돌파하였고,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명을 돌파하였다. 세계의 매출은 역대 영화 중에 다섯 번째로 많이 기록하였고, 2013년 개봉 영화와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는 가장 많이 기록하였다

영화<겨울왕국2>가 2019년에 개봉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전편에서와 같이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가 감독을 맡고 제니퍼 리는 또한 각본도 맡았다. 2019년에 2D와 3D로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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