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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보행자 안전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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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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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남 소방위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현재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34.6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의 3배로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나라도 급속도로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고령 운전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 교통사고의 특징으로 일반 다른 연령에 비해 중증도가 굉장히 높다는 데 있다. 타박상이나 단순 골절 같은 경우보다는 복합 골절, 복합 장기의 손상 등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차와 마주 보고 걷는 것이 안전하고, 주차된 차량이나 장애물로 인해 차도를 걸어갈 때 차량의 움직임을 잘 살피는 것이 좋다. 오토바이나 자동차가 지나갈 때는 잠시 비켜서서 기다리고, 버스에서 내릴 때에는 좌우를 살펴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또 야간 보행 시 밝은 옷을 입고, 경운기나 보행용 보조차에는 조명장치나 반사재를 부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함평소방서 함평119안전센터 소방위 박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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