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가 8일 오후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아한 스파이럴 연기를 펼치자 '피겨 꿈나무'들이 감탄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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