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함께! 인물교체! 정권교체!를 선거구호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지난 18일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자 검증을 통과한 이석형 예비후보는 “중앙정치의 횡포와 가짜뉴스의 음해로 정치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원해 주시는 지역민 여러분의 응원으로 더욱 단단하게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라고 하며 “자신은 일하는 사람으로 일로 평가받았고, 늘 일해왔다. 이번 선거 역시 겸손한 자세로 지역민과 당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권교체와 지역발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라고 예비후보 등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석형 예비후보는 “빼앗긴 민주정권을 되찾을 이재명과 함께, 일할 인물이 꼭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고, 강력한 지역변화의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권교체에 발목을 잡고, 일하지 않는 정치인을 교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석형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는 영광 터미널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유튜브 등의 SNS와 지역민과의 소통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좋은 정책들을 선거공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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