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자동차극장은 지난해 1월 함평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개장해 매주 최신 영화를 개봉하고 있다.
레이저 영사기로 화질이 매우 뛰어나며,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문화 명소로 지역민에게 각광받고 있다.
양수영 기자
suyoung@hptimes.kr
함평자동차극장은 지난해 1월 함평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개장해 매주 최신 영화를 개봉하고 있다.
레이저 영사기로 화질이 매우 뛰어나며,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문화 명소로 지역민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