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기해년의 아픈 기억들은 떨쳐버리고 희망찬 경자년을 맞아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도시, 발전하는 기업도시, 체류형 관광도시, 군민이 행복한 함평건설을 추진하는 동력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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