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4 목 16:53
> 로컬중계탑
이개호 의원, 농업부분 연구 확대 노력해야한국과학기술원 내 농업연구 0.3%에 불과
김진 기자  |  nuri@nc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16:36: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과학기술원(KAIST)내 연구에서 농업부문에 대한 홀대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개호의원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KAIST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18개 분야별 연구현황에 따르면 2017년 1,929개 과제 3,058억원, 2018년 1,919개 과제 3,243억원, 올해는 9월까지 1,768개 과제에 3022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어 매년 2천여 건의 과제 연구에 3천억원 이상의 연구가 KAIST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으로 가장 과제 수 비중이 높은 3개 분야는 ▲산업생산 및 기술 ▲에너지 ▲건강분야로서 743개 과제 연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구비는 상위 3개 분야인 ▲산업생산 및 기술 ▲건강 ▲순수기초분야에 1,215억이 투입되어 전체의 40.2%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반면에 농업관련 연구는 2017년 6개 과제(9.4억), 2018년 7개 과제(10.5억), 2019년은 6개 과제(8.6억)로 전체 과제수 대비 0.26%, 0.36%, 0.3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비 비율로는 0.3%, 0.32%, 0.29%를 기록하여 KAIST 내에서 농업분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과제당 연구비의 경우 전체 과제당 연구비는 2017년 1.59억, 2018년 1.69억, 2019년 1.71억으로 소폭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농업부문의 경우 1.9억, 1.5억, 1.4억으로 매년 과제당 연구비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는 실정이어서 농업분야연구 양적, 질적 확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개호의원은 “한국과학기술원, KAIST는 고급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국가정책적인 연구개발, 다른 산업계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도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농업부분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여 과도하게 불균형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80  |  Tel : 061-324-5900  |   : Fax 061-324-5901
등록번호 : 전남아00248  |  등록년월일 : 2007년04월17일  |  발행인 : 김진  |  편집인 : 신승수  |  편집국장 : 김성태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수영
Copyright © 2007 - 2019 함평·로컬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