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 유미진 서장은 지난 15일 절도범을 검거한 유공 공무원과 직원들에게 표창장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해보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윤삼석(51세,남)씨는 최근 상사화 알뿌리가 불법 채취되고 있다는 경찰첩보내용을 듣고 경찰과 함께 절도범 검거에 나섰다. 평소 상사화 군락지와 등산길, 지름길을 잘 알고 있던 윤 씨는 경찰들에게 도주로 차단과 수색장소를 조언해 줌으로서 수색 1시간여만에 절도범 중 1명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류미진 서장은 “상사화 군락지 일대를 잘 알고 있는 공무원의 도움으로 빠른 시간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건은 협력치안의 좋은 사례로 보고, 유공 공무원에게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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