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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선조들이 간절하게 꿈꾼 나라에서 함평교육천지 도약을 시작하다감성과 합리적 이성이 교차하는 함평교육지원청 3월 월례회의
양수영 기자  |  suyoung@hp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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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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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4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을 박영식 주무관이 낭송했으며, 신규 교사 및 전입직원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조병화 시인의 ‘늘·혹은 때때로’를 곽인숙 주무관이 낭송하였다.

함평교육지원청은 매월 ‘시로 전하는 가는 마음 오는 마음’을 운영하여 직원 간 진솔한 말과 대화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감성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숙 교육장은 3월 함평교육 기본방향인 󰡐담임 출장 없는 달’ 및 󰡐수요일 공문·출장 없는 날’이 일선 학교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내서, 모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구체적 지원을 위한 전 직원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2019년 함평 교육천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달’로 맞아주기를 주문했다. 특히, 교육자료 택배서비스 ‘함평 나르미’ 운영을 시작으로 학교 중심 행정 정책 발굴 및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1919. 3. 1. 비폭력 평화시위인 국민의 맨손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한 ‘국민이 지킨·국민이 이끌 나라’라는 자부심을 갖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평 교육에 담아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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