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면에 위치한 강운교회(목사 조부덕)에서 최근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나산면, 대동면, 해보면, 월야면 4개면에 양배추를 후원했다.
4개면은 공공일자리사업 대상자들과 함께 양배추를 밭에서 직접 수확하여 관내 마을 경로당 및 경로식당에 전달했다.
양수영 기자
suyoung@hptimes.kr
대동면에 위치한 강운교회(목사 조부덕)에서 최근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나산면, 대동면, 해보면, 월야면 4개면에 양배추를 후원했다.
4개면은 공공일자리사업 대상자들과 함께 양배추를 밭에서 직접 수확하여 관내 마을 경로당 및 경로식당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