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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의원’ 개원•••함평농협하나로마트 2층환자를 친정어머니처럼 대하는 명의, 하나로의원 선희매원장
양수영 기자  |  suyoung@hp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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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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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탈하시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선희매 원장을 만났다. 선희매 원장은 23년간 월야병원을 운영하고 함평농협하나로마트 2층에 새롭게 ‘하나로의원’을 개원했다.

하나로의원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물리치료, 산부인과, 비뇨기과, 외과, 정형외과를 진료하고 피부과를 신설했다.

선희매원장은 30여년간의 진료경험으로 다양한 환자를 만나오면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의술을 펼쳐왔다. 주사와 약을 줄이고 환자 스스로 치유력을 높여나가는 방식으로 진료를 하며 환자를 친정어머니와 같은 분으로 생각하여 가족처럼 대하고 진료하여 왔다. 이러한 점에서 선희매원장은 명의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하다.

1. 하나로의원을 개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선희매원장은 하나로의원을 개원하게 된 것에 대해서 남편되는 첨단병원 통증클리닉 전문의 김윤수원장의 노력이었다고 말한다. 선희매원장은 월야병원을 23년간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을 가족과 같이 진료하고 치료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남편되는 김윤수 원장님이 적극 권하여 함평읍으로 나와 개원하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이고 가식이 전혀 없고 사람의 마음의 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라는 생각이 든다.

 

2.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키워주신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인가?

일반병원에서는 주사와 약을 가지고 치료를 하는데 선희매원장은 주사와 약보다는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자연스럽게 자기 치유되도록 돕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환자스스로가 당연시하는 주사와 약의 처방을 뛰어넘어 병의 실질적인 설명과 함께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가면서 치료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선희매원장은 월야병원에서 23년간 진료를 하면서 이런 의료원칙을 고수해 왔다. 처음에는 다소 환자들이 기다리지 못하는 면이 있었지만 선희매원장의 의료원칙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신뢰를 가지게 되고 지속적으로 선희매원장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3. 하나로의원만이 가지는 특별한 병원전략이 있는가?

일단 물리치료실을 자연치유의 연장선상에서 공간을 넓게 하였다. 침대와 시설을 넉넉하게 준비하고 도수치료도 가능하다. 또한 전문 물리치료사를 고용하여 보다 질높은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피부과를 새로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얼굴에 난 주근깨나 검버섯을 없애는 최신식 레이져를 도입하였다. 어르신 환자들을 친정어머니처럼 돌보고 마음에 들도록 진료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간호사들도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들로 환자에 맞게 대할 줄 아는 베테랑 간호사들이라고 자랑한다.

4. 앞으로 하나로의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

선희매원장은 함평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역할을 다하다보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5. 마지막 한마디?

병원은 병의 치료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환자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항상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우리 하나라의원이 모든 환자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원한다.

 

선희매원장은 병원 운영의 수익성보다 환자의 자연치유를 중시하고 있다. 요즘 의료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우다.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하고 모든 환자들을 친정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고자 하는 명의로서 선희매원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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