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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국향대전 축제현장“전 좌석 안전띠”의무화 홍보전 좌석 안전띠 매기로“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기대
신승수 기자  |  ssshin@hp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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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3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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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서장 정규열)는  지난 20일, 함평엑스포공원 일대에서 개최중인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현장에서 지난 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법 개정 내용을『다 타면 출발 X, 다 매면 출발 O』슬로건으로 관광객 상대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국민 안전을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까지 확대된 것으로 위반시 운전자는 과태료 3만원 (13세 미만은 6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한편 우리나라 승용차 안전띠 착용률은 78.86%로 대표적인 교통안전 선진국인 일본(98%)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며,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27.5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이날 축제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르신교통안전지킴이 및 모범운전자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작은 습관, 전 좌석 안전띠 매기로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함께해 주세요” 홍보 유인물 배부도 병행했다.

정규열 경찰서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올바른 경찰정신구현을 위해 규제와 단속보다는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는 운전자들의 의식 향상에 중점을 두고 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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