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지난 30일,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이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장을 찾아 농촌향토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유심히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함평나비축제는 과거 생산만 담당했던 농촌의 향토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산업으로 진화시켜 ‘6차 산업의 현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신승수 기자
ssshin@hptimes.kr
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지난 30일,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이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장을 찾아 농촌향토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유심히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함평나비축제는 과거 생산만 담당했던 농촌의 향토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산업으로 진화시켜 ‘6차 산업의 현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