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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공스토리 새마을운동 재조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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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9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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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회장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로 인한 국가적 혼란사태와 관련해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유신정권의 유령 이라는 날선 비판과 함께 수십 년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사업비와 운영보조금 등 특혜를 받아왔다고 주장 하고, 또한 몇 몇 지자체에서는 새마을기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새마을기’는 오천년 찌든 가난과 좌절을 딛고 오늘 날 부강하고 활기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든 ‘성공스토리’ 상징의 표시이다. 우리 국민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새마을기에 담긴 정신과 이 정신을 통해 온 국민이 단합하여 고난과 역경을 물리친 자랑스러운 자부심을 회상한다.

‘새마을기’는 대한민국 정부의 판단에 의해 지난 반세기 여 동안 게양해 왔고 국민들은 이를 보며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국민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새마을정신’이 필요하다고 하며 이 기에 담긴 의미와 역사를 생각하고, 후손에게 물려 줄 자랑스런 상징물이기도 하다. ‘새마을기’는 정치와 이념이 아닌 인류 보편적 정신인 근면•자조•협동만 담긴 순수한 상징물로서 이미 수많은 세계인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새마을기’는 특정정파나 집단에 의해 게양되고 내려져서는 안되며 이를 게양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은 오늘날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선배들의 피와 땀과 노력과 정성을 이어 가는 역사인 것이다. ‘새마을기’ 게양은 엄연하고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지켜가고 이어가는 당연한 행위인 것이다.

현대는 브랜드 경쟁 시대이다. 기업, 제품,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장경제에 나오는 모든 것이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치열한 경쟁 대열에 뛰어든다. 브랜드는 자기 속성을 가진 모든 상품에 붙는 별칭이자 고유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게 된다.

기업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칠 때 브랜드 전략을 가장 크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이라도 고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다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브랜드는 시장 상황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브랜드 관리는 브랜드 가치의 경쟁 우위를 지켜나가는 것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 커뮤니케이션 전략,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용성, 글로벌 브랜드 관리,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도전이다.

글로벌 브랜드 관리는 커뮤니케이션 실행 정도에 의존한다. 글로벌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성공은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에도 상관없이 브랜드 평판을 좋게 함으로써 기업의 수익성에 기여한다.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려 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세계에서 한국을 보는 이미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급성장 한 나라라는 것이다. 저개발국가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이 사업에 앞서 해당 정부 또는 지자체의 “새마을운동을 알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새마을교육을 요구하는 경우가 이러한 부분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몇 되지 않는다. 세계 많은 이들은 ‘삼성 핸드폰’을 쓰고 있어도 ‘한국’은 모른다. ‘새마을’이라는 고유명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몇 안되는 소중한 브랜드이다.

몽골 새마을운동은 전국 22개 솜 중 17개 솜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계 40개국에서 각 나라에 맞는 새마을운동이 이뤄지고 있다. ‘새마을기 게양’, ‘새마을운동’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매번 정치권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것이 새마을운동이다. 하지만 보조금이 삭감되고 사업이 축소되어도 새마을운동은 지금까지 꿋꿋이 이뤄지고 있다.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여러 차례 이뤄진 여론 조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국민운동’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새마을운동’은 정치와 이념이 아닌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역사적인 산물이다. 특정 정파나 집단에 의해 정치적 이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랑스런 우리 역사를 지켜가는 당연한 행위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새마을기’ 는 우리의 역사를 이어가는 자랑스런 상징물로 계속 게양되어야 하며, 한국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새마을운동은 계속 발전되어야 한다.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일궈낸 세계사적 소프트웨어로서 고귀한 새마을정신은 절대로 훼손돼어서는 안 될 우리민족의 정신적유산이며, 지켜야할 고귀한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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