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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 강아지 똥
대동향교초등학교 1학년 김대원  |  webmaster@n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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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9.27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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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교초교 1학년 김대원
   
강아지 똥의 주인공은 제목 그대로 강아지 똥이다.

돌이네 강아지 흰둥이가 길가에 싸 놓은 똥이다.

똥은 똥이라서 참새에게 놀림을 당하고 슬퍼한다. 그리고 자기는 쓸모없고 더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똥이 비를 맞고 똥이 흐물흐물 녹아서 없어지면서 그 옆에 피어있는 민들레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아지 똥도 몰랐다.

자기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

강아지 똥이 없어질 때 나는 마음이 슬펐다. 그런데 민들레 꽃 속에 강아지 똥이 들어 있으니 다시 태어 난 것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셨다.

“여러분은 아직 여러분의 재주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 보아야한다. 그렇게 하면 자기의 재주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하셨다.
인제 알았다.

나는 아직도 내 재주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강아지 똥이 몰랐던 것처럼 나도 모른다. 그래서 이제부터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내 재주를 꼭 찾아 내야겠다.

“강아지 똥아 고마워 너는 내 친구야. 나에게 좋은 것을 알게 해 주었으니까 진짜 친구지? 그렇지? 이제 민들레를 보면 니가 그 속에 들어 있다고 생각할거야. 안녕,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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