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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사이비 보수집단과 함수관계"
윤승병 논설위원  |  webmaster@n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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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27  1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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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과 사이비 잡탕 보수세력들은 경제가 위기에 처하고 민생이 도탄에 빠져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명박 정부의 경제실정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기업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해있는 엄혹한 경제현실을 무시하고 하루하루 지탱하는게 지옥이나 다름없을 만큼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천문학적인 권력세를 뜯어내, 관제 규탄대회를 열어 이념선전, 선동질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비 잡탕보수 패거리들이 광란적 책동을 계속하는 한 대한민국 미래는 불투명한 정국으로 치닫을 것이다.

이들은 서거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민주진영을 온갖 원색적인 색깔론 구호로 매도한 정통보수로 가장한 사이비, 극우 사이비 패거리 집단들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맞아 또다시 천인공노할 광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들 현대판 먹물권력 이념정치 깡패들은 마치 자신들이 이명박 정권을 창출한것처럼 권력에 기대 힘없는 서민과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자릿세와 보호세를 뜯는 길거리 조폭처럼 기업들로 부터 권력세를 뜯어내 호가호위 하는것으로 치졸한 명예욕과 자존감을 누리는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 권력 조폭들이다.

권력 조폭들에게 있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색깔 날궂이판’으로 몸값을 올려주고 밥벌이를 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유일무이한 존재였다. 극우이념 장사꾼 원조주자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그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 매도 전문 악서를 만들어 보수층을 상대로 팔아 주머니를 두둑히 챙기는등 톡톡히 재미를 봐왔다는 건 세상이 다아는 일이다.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 등 벌떼같은 극우 사이비 보수 패거리 단체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 매도, 단골 메뉴 ‘색깔론’ 상품으로 정신 나간 이념 도착증 환자들을 세뇌시켜 이들을 추종세력으로 엮어 세력 과시용으로 종부리듯 부리며 활개를 쳐왔다. 이처럼 ‘빨갱이 김대중’ 상품으로 자신들이 마치 보수의 수호신 인양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애국적 정통보수와 기업들을 협박하고 등쳐 감투와 권력세를 뜯어 호의호식 해오던 중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라는 돌연 악재를 만난것이다.

자신들의 존재 근거이자 조직 확장의 최대 무기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는 꿈에라도 있어서는 안 될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자 사고 체계에 일대 혼란이 발생하였다. 이처럼 정신구조가 혼란을 겪는 상황하에서 자신들의 영원한 꼭두각시라고 여겼던 이명박 대통령이 김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하여 동작동 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 안장키로 결정하고 북측 조문단이 방문하자 아노미적 패닉상태에 빠져 극단적 저주의 화신으로 돌변한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모든 한국병이 일시에 재발하여 도진 상태다. 짝퉁, 사이비, 위장 우파들이 몰려들어 온 나라가 자신들의 독무대인 양 난장을 피우고 있다. 고로 말 없는 정통보수 우파는 그야말로 못된 바이러스들이 스물 스물 지상 위로 기어 올라와 우파로 위장하고 있으니, 보수우파를 참칭(僭稱)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

라이트 코리아도 김 전 대통령이 “북한은 핵개발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국장은 물론, 국립묘지 안장도 안된다고 반발하였다. 이념 싸이코 집단으로 부터 원조 원로 이념 싸이코 선각자 대우를 받고 있는 조갑제 전 ‘월간 조선’ 대표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소름돋는 패악적 글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을 국가 반역 범죄 전력자, 대북 불법 송금사건 총책임자”로 매도하고, 이에 분노한 애국세력이 행동하기 시작하면 국가는 분열상태에 빠질것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조 전 대표는 국장을 최종 결정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자존심도 없고 노예근성을 가졌다”고 공격하고 국장 결정으로 “침묵하는 다수를 배신한 죗값을 치를것이며 지지기반인 경상도에서 가장 거센 반 이명박 운동이 벌어질것”이라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주와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망언를 퍼부었다. 오죽 정도가 심했으면 보수 인사인 서경석 목사가 해도 너무한다며 조갑제 대표를 비판했겠는가.

특히 꼴통보수라는 국민적 칭호를 받은 극우단체들의 극렬, 극단적 활약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극우 세력 싸이코들이 쏟아내는 천인공노 할 패악적 망언, 망동을 보노라면 사이코를 넘어 인간이길 포기한 망국적 이념 크레이지맨으로 진화하는것 같아 통탄스럽다. 국민의 70%가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을 지지하고 빈소와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하는데 고인을 반역자, 빨갱이로 매도하는 극악무도한 패악적 망언을 자행하는 적반하장이 이세상 천지에 또 어디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진흙 수렁에 푹 빠진 것 같다.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은 앞으로 전진 하지 못하고 헛 바퀴만 불붙듯 열심히 돌고 있다. 반듯한 민주국가가 독재국가로 퇴행하면서 민족 혼마저 사라진다면 대한민국은 멸망만이 기다릴 것이다.

좌익척결과 관련해서도 국민행동 본부가 '친북좌익을 몰아내라고 뽑아 주었더니 좌우 동거정권을 만든 이명박 정부는 역사의 죄인이 되려는가!' 제목의 5단통 광고 도배질로 민주진영을 공격함과 함께 민주 진보 진영을 더욱 거세게 압살하도록 이명박 정권 엉덩이를 걷어찼다. MB 정권도 말은 못해도 이들의 등쌀에 죽을 맛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진정 국민 통합적 민주국가, 통일 민족 국가로 나아가려 한다면 싸이코 패거리들을 정리하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다. 이번 기회에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극우 사이비보수 이념 장사치 사이코 집단을 국민적 철퇴로 척결할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단코 밝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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