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전남 여수시 소호동 요트경기장에서 여수세계불꽃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대회는 세계 대회에서 1위 경력이 있는 최정상의 팀인 프랑스, 포르투갈, 중국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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