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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국향대전 뒤편에서는......주말마다 자율적으로 주차안내하는 "신광면 자율방범대"
이운상 편집국장  |  leeos@n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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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24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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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국향대전에서도 관광객들과 주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신하신 신광면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합니다.”

   
  ▲ 장재수 방범대장이 주차안내를 하고 있다.
   
함평 국향대전이 26일 만에 막을 내렸다.

광활한 면적의 무지갯빛 국화꽃 축제에 약 50여만명의 차량 물결, 세계곤충엑스포를 치른 저력을 확인이나 하는 듯이 화려한 가을 축제의 장이었다.

이런 화려한 국향대전 뒷편에서는 도로변 주차안내 및 차량통제를 주말마다 자율적으로 수행한 신광면 자율방범대 (방범대장 장재수)의 숨은 공이 있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부터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 도로변 주차안내 및 차량통제를 주말마다 자율적으로 수행한 신광면 자율방범대원들...
   
주말에 밀려드는 정체된 차량을 불편한 이동경로를 일일이 대화를 통해 불편함 없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해 주었다.

장 대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농민의 안전사고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가 될 것이다”고 다짐했다.

특히 추수와 양파정식에 바쁜 농사철에서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손을 접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심도 거르며 주차·차량 통제를 했다.

한편 장재수 자율방범대장은 하루도 일선을 벗어날 수 없는 가스배달사업을 하는 자영업자이며 대다수의 방범대원들은 자영업을 하거나 택시업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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