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26 목 14:02
> 커뮤니티 > 이슈메이커
“세계 50곳 벤치마킹 … 상상속 곤충나라 꾸몄죠”
신승수 기자  |  ssam@nc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4.18  19:35: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조직위 나 홍 채 사무총장
   
“나비·곤충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함평 세계나비·곤충 엑스포 조직위원회 나홍채(57) 사무총장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생태공간으로 꾸밀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개막 소감을 밝혔다.

나 총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2008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 조직위 직원들은 지난 2005년초 조직위 구성 이후 예산과 인력 부족 등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도 휴가를 반납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완벽한 대회 준비에 매진해 왔다.

나 총장은 “11개국 50여 곳을 벤치마킹해 살아있는 나비와 곤충이 어우러지는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직원들에게 그간의 공을 돌렸다.

“109만㎡의 엑스포공원은 동화 속에 나오는 신비한 나비·곤충 나라 콘셉트로 각종 식물 210여 만 본으로 조성돼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나 총장은 특히 세계적인 희귀종이자 천연기념물 452호인 황금박쥐(학명 붉은박쥐)를 재현한 162kg의 순금 대형 조형물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채로운 전시관과 홍보관, 기념품 매장들이 엑스포공원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화양 근린공원에 위치한 주무대와 주제관 앞의 간이무대, 읍 시가지에 위치한 나비무대 등 3곳에서 각종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나비·곤충 엑스포의 장점이다.

나 총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환경·곤충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지역발전의 확실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승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80  |  Tel : 061-324-5900  |   : Fax 061-324-5901
등록번호 : 전남아00248  |  등록년월일 : 2007년04월17일  |  발행인 : 김진  |  편집인 : 신승수  |  편집국장 : 김성태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수영
Copyright © 2007 - 2019 함평·로컬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