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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함평군이 몰아준 가로수 등…2년에 15억
가로수 조성사업과 도시공원조경공사가 산림조합이나 산림조합중앙회에 대행하거나 위탁 할 수 있는 ‘산림사업’에 해당되는 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함평군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6년 6월 까지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 총 5개 공사를 A조합에 수의계
김성태   2017-10-18
[사설] 벼랑 끝 축산농가 이제는 전과자 될 신세
함평군 축산농가의 처지가 벼랑 끝에 몰렸다. 가축 전염병, 생산비 상승, 김영란법에 따른 선물 규제 등 사면초과를 호소 중인 축산 농가들이 전과자가 될 신세에 처한 것.최근 함평지역 축산농가 6곳은 형사고발 조치를 당했다.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
김성태   2017-09-28
[사설] 함평군수 선거 과열 넘어 꼼수 ‘뭣이 중헌디’
민주당 소속 함평군수 출마 예정자가 군민들을 상대로 바른정당 입당을 권유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적지 않다.다수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8월 모 출마예정자 측근들이 바른정당 입당원서를 받아온 것이 알려졌다. 또, 이들은 주민 12명에게 입당원서 작성을
김성태   2017-09-07
[사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흉내조차 못내는 농어촌공사
암행어사 제도가 21세기에 다시 시행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빈축이 나오고 있다. 공직자가 국유지를 사유지처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을 해야 할 관련당국은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국유지에 대한 불법 매립과 경작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함평에서도
김성태   2017-08-29
[사설] 꼬여버린 함평여중 통폐합 긴급 복구 나서야
길가에 버려진 휴지를 선뜻 주워 쓰레기통에 치우는 행동은 갓 태어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것 역시 아이들이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공성을 느끼고 도덕성을 유지하는
함평타임즈   2017-08-03
[사설] 나비와 국향의 함평을 떠올리며
국화에는 여러 가지 꽃말이 있다. 국화의 단아한 자태를 바라보다보면 고결함·평화·절개·성실·사랑 등의 단어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지난해 가을 이런 국화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바로 함평의 ‘대한민국 국향대전’이다. 그 때만
로컬타임즈   2017-07-19
[사설] 함평에 또 등장한 ‘허리 굽힌 예스맨’
함평군 각종 행사장에 청산돼야 될 적폐 풍경이 또 모습을 드러냈다. 무조건 허리부터 굽히고 보는 ‘예스맨’이 상당 수 등장해 지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손을 내밀고 있는 것.사전선거운동일 수도 있는데도 친인척을 통해 각종 장소에서 억척도 떨고 있다.또,
로컬타임즈   2017-07-19
[사설] 양파 농사, 기계화에서 활로를 찾자
농촌의 6월은 ‘눈코 뜰새’가 없었다. 보리를 베야 하고, 양파를 캐야하고, 마늘을 캐야한다. 논에는 모를 심어야 하고, 밭에는 2모작을 해야 한다. 함평의 들녘도 80년대 초반까지 그랬다. 오죽했으면 한 때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보리베기
로컬타임즈   2017-06-29
[사설] 국민의 정치 눈높이에 부응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을 단행했다. 후보에 지명된 지 28일 만이다.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으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자 문 대통령은 국회에 재송부를 요청했고 기한까지 국회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자 일요일임에
로컬타임즈   2017-06-29
[최권진의 편지] 정부인 김해김씨 염소, ‘염소부인’
올해 9월 1일자로 통합 함평중학교가 개교한다고 한다. 함평중, 나산중, 학다리중학교가 통합된 중학교다. 또한 함평골프고 이설과 더불어 함평여고, 나산고, 학다리고등학교를 통합한 거점고도 개교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학교는 없어져도, 학교이름은 없어
최권진   2017-06-29
[최권진의 편지] '일강김철기념사업회' 설립을 논의하자
해마다 6월이 되면 생각난다. 문득 생각나는 숫자가 있다. ‘6.29’다. ‘6월항쟁’세대, 87년 체제를 경험한 사람이면 누구나 벼락처럼 각인된 숫자다. ‘6.29선언’은 1987년 6월 항쟁 직후인 6월 29일에 민주정의당 대표이자 실질적인 당의
최권진   2017-06-08
[사설] 이낙연 총리, ‘내각다운 내각’을 기대한다
국회는 우여곡절 끝에 31일 본회의를 열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표결 결과는 출석 의원 188명 가운데 찬성 164표, 반대 20표, 기권·무효 2명씩이었다. 지난 달 10일 새 정부가 출범한 지 21일 만에 국회가 총리 인
최권진   2017-06-08
[최권진의 편지] 함평 관광활성화 아젠다를 설정하자
축제가 끝났다. 우리 함평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던 ‘함평나비대축제’가 지난 5월 7일 끝났다. 축제 주제는 ‘나비따라 꽃길따라 함평으로’였다. 열아홉 번째다. 외지인의 본격적인 함평 관광은 ‘나비축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컬타임즈   2017-05-19
[최권진의 편지] 19대 대선 후보 스탠딩 토론회를 보고 나서
19대 대선 후보 5명이 나와 벌이는 난상토론 2시간,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처음 하는 스탠딩 토론회. 방송과 언론의 소문은 무성했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다. 숟가락을 들기에도, 젓가락을 들기에도 민망했다. 후보들이 내놓는 음식을 그냥 보
로컬타임즈   2017-04-26
[사설] 북풍이라는 유령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북풍이라는 유령이. 선거철만 되면, 그리고 특히 대선정국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북풍이다. 역대 대선 정국에 등장했던 북풍사건만 간추려도 1987년 13대 대선 때의 KAL기 폭발사건과 무지개 공작, 19
로컬타임즈   2017-04-26
[최권진의 편지] 봄비 예찬
봄이다. ‘박근혜 없는 봄’이다. 봄이 왔다. ‘박근혜 없는 봄’이 왔다. 촛불의 함성과 염원이 현실화된 봄, 비가 왔다. 봄비다. 봄에 오는 비가 봄비지만 봄비다운 봄비는 청명 무렵 내리는 비다. 단비다. 꿀비다. 약비다. 복비다. 새싹을 돋게 하는
로컬타임즈   2017-04-12
[사설] 프레임 네거티브 선거
이상한 선거다. 꽃피는 봄날에 대선을 치르게 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제까지 거의 모든 선거를 규정지었던 보수와 진보의 대결구도, 지역간 대결구도가 희미해지면서 중도에 해당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의 양자대결로 재편되는 형국이다. 물론 그것은 대
로컬타임즈   2017-04-12
[최권진의 편지] 죽음과 주검에 대한 예의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함평 산소에 왔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얼마 있으면 청명이고 한식이다. 청명과 한식은 ‘손 없는 날’로 여기는 날이다. 이날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다고 한다. 올해는 윤달이 들었다. 5월 윤달이다. ‘윤달에는
로컬타임즈   2017-03-29
[사설] 세월호의 진실, 박근혜의 진실
대참사 후 3년의 시간이 지나고 대통령이 파면당하자 곧바로 수면 위로 떠오른 세월호를 두고 여러 얘기들이 떠돈다. 그 동안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열망은 정부여당의 방해 속에 하루하루 움츠려들다가 지난해 촛불과 함께 다시
로컬타임즈   2017-03-29
[최권진의 편지]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다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헌법재판소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은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선고 했다. 재판관 8명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8:0이다. 만장일치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
로컬타임즈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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