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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녹색지킴이] 중국 강남지방 정원 답사기-1
불과 3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조경이나 정원 또는 경관이라는 표현은 우리들에게 다소 낯설고 생소한 분야로 여겨졌다. 단어의 의미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에 치중하다 보니 주변을 가꾸고 장식하는 데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는 시대적인 상황이 그
강복수   2018-06-26
[녹색지킴이] 소쩍새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솟쩍’ 하고 울면 다음해에 흉년이 들고, ‘솟적다’라고 울면 ‘솥이 작으니 큰 솥을 준비하라’는 뜻에서 다음해에 풍년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소쩍새는 우리나라에 4월쯤 날아와 10월까지 머물며, 낮에 나뭇가지에 앉아 자고
이재원   2018-06-12
[녹색지킴이] 아카시나무, 아카시아나무
3월의 꽃이 원색이라면 5월의 꽃은 백색이다. 이른 봄, 차갑게 굳어버린 시린 땅을 뚫고서 여기저기 낙엽 사이로 노랑의 원색으로 피어내는 복수초는 회색빛 낙엽과 대비되어 유난히도 화려한 색감으로 다가온다. 뒷동산의 참나무류가 새싹을 튀우기 전 큰 나무
강복수   2018-05-29
[에코함평] 계절의 여왕 5월에
라일락 숲에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계절의 여왕 5월의 푸른 여신 앞에내가 웬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노천명 “푸른 5월”중에서 - 계절의 여왕 5월이다. 포근한 날씨 속에 예년보다 일찍 개화해 버린 봄꽃들은 이미 시들어 낙화 된 지 오래 이지
강복수   2018-05-11
[기고] 유권자의 날, 그리고 성년(成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권의식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선거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제정하였고 유권자의 날로 부터 한 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유권자의
로컬타임즈   2018-05-11
[기고] 새마을운동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기대한다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을 맞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기대한다.1970년대에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을 범국민·국가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발전을 가속적으로 촉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진행된
로컬타임즈   2018-05-11
[에코함평] 담비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는 속설 중 실례로 ‘담비가 세 마리면 호랑이도 잡는다.’는 한반도 육상 생태계에서 최상의 포식자로 군림하는 담비가 우리지역에서 포착되었다.담비는 활엽수림에 서식하지 않고, 숲이 울창하여 통과하기 어려운 침엽수림에 2~3마리씩 무리
이재원   2018-04-12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이야기] 중용(中庸)은 통합(統合)의 용광로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지향하는 사상(思想)을 가지고 있다. 사상은 인간이 생활함에 있어서 지니게 되는 세계관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세계를 보는 눈,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생각을 말한다. 우리는 수많은 믿음을 갖고 산다. 사상은 믿음을 형성한다. 믿음
로컬타임즈   2018-03-28
[녹색지킴이] 비보숲에 대한 이해 더하기
지난 호에는 대동면 향교리의 향교숲을 중심으로 지형의 약세를 보완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성된 비보숲에 대하여 약술한바 있다. 지면 관계상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보숲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듯 하여 이번 호에는 풍수와 비보의 개념
로컬타임즈   2018-03-05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이야기] 함평천지 평생학습센터,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한다.
함평군은 2018년 3월부터 함평군립도서관에 ‘함평천지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고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는 필자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몇 년간 고심한 끝에 그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 지방자치 아카데미는 지역의 평생학습
로컬타임즈   2018-02-12
[에코함평] 나무가 주는 천연 건강음료, 고로쇠 약수
강력한 북극한파가 북미대륙을 휩쓸면서 미국 동부 연안이 온통 폭설과 얼음속에 갇혀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시베리아 한파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리고 수은주가 곤두박질치는 등 한겨울 동장군의
강복수   2018-01-23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이야기] 2018 지방선거, 선택의 오류(選擇의 誤謬) 있어선 안 돼
우리는 어떤 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처리한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와 잘 하지 못하는 분야가 있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의 대부분은 이와 같은 거래 혹은 계약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계약 당사자 사이에 수많
로컬타임즈   2018-01-23
[기업탐방] 표고버섯 이야기
표고버섯은 느타리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밤나무나 떡갈나무 등 죽은 나무에 기생하여 자란다. 향과 맛이 좋아 각종 음식의 재료로 널리 이용되며, 생으로 이용하거나 말려서 사용하기도 한다. 원래 봄부터 파종하여 이듬해 가을부터 수확하지만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양수영 기자   2018-01-04
[녹색지킴이] 『숲』 유일한 탄소흡수원
한여름 폭우나 가뭄이 지속되거나 겨울철 폭설 또는 혹한이 장기간 이어지면 우리는 엘니뇨, 라니냐, 북극진동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인하여 이상기후가 발생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후는 전통적으로 3한 4온의 패턴은 유지하여 왔으나 최
강복수   2018-01-04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이야기] 알뜰살림으로 지방채 110억 원 전액 상환....빚 없는 함평군
함평군은 지난 12월 20일, 2017년 12월 현재 군이 갚아야 할 지방채 잔액 110억 원 전액을 조기 상환한다고 발표했다. 함평군의회에 상정된 지방채 상환을 위한 제3회 추경예산이 12월 22일 의결됨에 따라 12월 26일 모두를 상환하였다고 밝
정영오   2018-01-04
[기업탐방] 저희 장미는 양재동 화훼시장의 메이커입니다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라고 한다. 아름다운 꽃이라면 우선 떠올리는 것이 장미다. 사랑을 고백할 때도 생일 선물에도 장미꽃이라면 항상 여심(女心)은 쉽게 녹아난다. 또한 장미로 만든 향수는 여성들의 품격을 드러내는 듯 인기가 높다. 장미재
양수영 기자   2017-12-18
[에코함평] ‘피톤치드’그거 좋은 거야?
소나무, 서어나무, 물푸레나무 우거진 산길을 걷노라면 온 몸을 파고드는 청량감이 오감을 깨운다. 숲속 신선한 공기를 가슴속깊이 호흡하면 내 몸 안에 숨어있는 온갖 불결한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곤 한다. 결핵의 3대 특효약중의 하나
강복수   2017-12-18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이야기] 바람직한 지방재정분권(地方財政分權)의 방향과 과제
신정부의 지방분권과 관련된 국정목표는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며, 추진전략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이다. 이 전략 속에는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강력한 재정분권」이 포함되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염원하는 국
로컬타임즈   2017-12-18
[녹색지킴이] 그 많던 뒷동산의 소나무는 어디로 갔을까.
생각이 바르면 말이 바르다. 말이 바르면 행동이 바르다.매운바람 찬 눈에도 거침이 없다.늙어 한갓 장작이 될 때까지 잃지 않는 푸르름.영혼이 젊기에 그는 늘 청춘이다.오늘도 가슴 설레며 산등성에 그는 있다. 시인 유자효는 산등성이에 외로이 서있는 소나
강복수   2017-11-29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이야기] 다산(茶山)에게 배우는 공직자의 청렴(淸廉)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 조선 후기 철학자)은 그의 저서 목민심서(牧民心書) 청심(淸心)편에서 “廉者(염자) 牧之本務(목지본무) 萬善之源(만선지원) 諸德之根(제덕지근)”라 하였다. 즉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본연의 의무로써 온갖 선
로컬타임즈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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